“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입력 1993-03-06 00:00
수정 199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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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 연합】 크리스 패튼 홍콩 총독은 홍콩 민주화 계획과 관련,중국과 영국간의 이견을 조정하기위한 양국간 회담이 곧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말했다.

패튼 총독은 이날 입법평의회에서 『우리로서는 협상의 태세가 돼있다』면서 『북경 당국과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몇가지 문제들이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따라 홍콩의 정치적 장래를 논의할 양국간 회담이 개최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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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주 초에 중국측으로부터 회답을 받았으며 이후 회담의 조기 개최를 위해 외교 접촉을 계속했으나 아직 회담 일정을 발표할 수 없는 단계라고 밝혔다.

1993-03-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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