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입력 1993-03-06 00:00
수정 199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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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 연합】 크리스 패튼 홍콩 총독은 홍콩 민주화 계획과 관련,중국과 영국간의 이견을 조정하기위한 양국간 회담이 곧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말했다.

패튼 총독은 이날 입법평의회에서 『우리로서는 협상의 태세가 돼있다』면서 『북경 당국과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몇가지 문제들이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따라 홍콩의 정치적 장래를 논의할 양국간 회담이 개최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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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주 초에 중국측으로부터 회답을 받았으며 이후 회담의 조기 개최를 위해 외교 접촉을 계속했으나 아직 회담 일정을 발표할 수 없는 단계라고 밝혔다.

1993-03-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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