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홍콩 민주화협상 곧 개최”/패튼총독/중­영 이견조정회담개최 합의

입력 1993-03-06 00:00
수정 199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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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 연합】 크리스 패튼 홍콩 총독은 홍콩 민주화 계획과 관련,중국과 영국간의 이견을 조정하기위한 양국간 회담이 곧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말했다.

패튼 총독은 이날 입법평의회에서 『우리로서는 협상의 태세가 돼있다』면서 『북경 당국과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몇가지 문제들이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따라 홍콩의 정치적 장래를 논의할 양국간 회담이 개최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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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주 초에 중국측으로부터 회답을 받았으며 이후 회담의 조기 개최를 위해 외교 접촉을 계속했으나 아직 회담 일정을 발표할 수 없는 단계라고 밝혔다.

1993-03-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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