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회교 정파들은 피키스탄 중재로 열린 평화회담에서 부르하누딘 라바니 현대통령을 앞으로 18개월간 더 현직에 머물도록 합의했다고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4일 밝혔다.
1993-03-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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