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작가로 유명한 한국화가 정명희씨가 작업의 터전을 삼고있는 고향 대전에서 올 한햇동안 4계연작전을 펼친다.
오원화랑(256∼2225)기획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회에 걸쳐 이 화랑에서 전시를 갖는데,봄전시는 지난1일 개막했다.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그동안 화폭에 담아온 봄의 풍경들을 내놓고 있다.
70년대 초엽부터 줄곧 대전화단을 지켜오며 한국화의 한 구석에서 「금강시리즈」란 독특한 구역을 다져오고있는 작가는 시류에 끌려다니지 않고 진정한 한국적인 그림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무를 끊임없이 느끼고 있다.
오원화랑(256∼2225)기획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회에 걸쳐 이 화랑에서 전시를 갖는데,봄전시는 지난1일 개막했다.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그동안 화폭에 담아온 봄의 풍경들을 내놓고 있다.
70년대 초엽부터 줄곧 대전화단을 지켜오며 한국화의 한 구석에서 「금강시리즈」란 독특한 구역을 다져오고있는 작가는 시류에 끌려다니지 않고 진정한 한국적인 그림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무를 끊임없이 느끼고 있다.
1993-03-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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