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노사/올 8%인상 합의…식대는 내년에 재론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노사/올 8%인상 합의…식대는 내년에 재론

입력 1993-03-03 00:00
수정 199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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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 5개 노조는 파업유보

서울시내버스 노사양측은 파업돌입 예정시간을 6시간여 앞둔 2일 하오9시40분쯤 올해 임금협상을 완전타결,파업을 가까스로 면했다.

전국자동차노련 서울지부와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측 협상대표는 이날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에서 협상회의를 갖고 임금인상률 8%,무사고 개근포상금 2만5천원인상등에 합의했다.

노사양측은 그동안 이견을 보여온 식대문제와 관련,내년에 다시 협상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사양측은 지난 1월5일이후 9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벌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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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등 나머지 5개 도시 노조도 서울에서의 협상타결에 따라 3일 상오4시로 예정된 승무거부를 일단 유보키로 해 6대도시의 버스파업은 위기를 넘겼다.
1993-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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