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9시쯤 서울 강남구 도곡1동 180 지하철 3호선 양재∼수서구간 연장공사장인 개포병원옆 지하15m 지점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오토바이와 함께 추락해 숨져있는 것을 공사장 인부 조영남씨(21)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작업을 하던중 지하공사장입구 보호용 철책 1개가 넘어져 있어 안으로 내려가 보니 부서진 오토바이옆에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작업을 하던중 지하공사장입구 보호용 철책 1개가 넘어져 있어 안으로 내려가 보니 부서진 오토바이옆에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3-03-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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