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조덕현기자】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1일 짝사랑하던 동창생을 때려 숨지게한 성백복씨(22·양평군 양동면 쌍학리429)를 살인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지난해 9월21일 0시15분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 광장에서 중학교동창인 강복신씨(22·여·양평군 양동면)를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했다가 강씨가 화를 내며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려하자 강씨의 얼굴등을 때려 실신시킨뒤 도로변하수구에 밀어넣고 상의를 벗겨 입을 막아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성씨는 지난해 9월21일 0시15분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 광장에서 중학교동창인 강복신씨(22·여·양평군 양동면)를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했다가 강씨가 화를 내며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려하자 강씨의 얼굴등을 때려 실신시킨뒤 도로변하수구에 밀어넣고 상의를 벗겨 입을 막아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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