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까지 꽃샘추위/평년보다 쌀쌀…하순께 황사현상/기상청 전망

3월 중순까지 꽃샘추위/평년보다 쌀쌀…하순께 황사현상/기상청 전망

입력 1993-02-28 00:00
수정 1993-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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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 한두차례 꽃샘추위가 닥치고 눈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3월상순과 중순전반까지 한두차례 늦추위가 있겠으며 중부 및 남부내륙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 기간동안 눈 또는 비도 내리겠으며 특히 영동산간에는 한차례 다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중순후반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일부지방에는 우박이 내리겠으며 하순에는 황사현상도 생기겠다고 내다봤다.

1993-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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