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경찰서는 20일 창원 캔버라관광호텔 전상무 이계훈씨(36·대구시 서구 평리4동 1213의5)를 총포도검및 화약류 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호텔 대표 김윤천씨(36·창원시 중앙동 은아오피스텔 814호)를 같은 혐의로 수배.
이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식당에서 이탈리아제 38구경 9연발권총과 실탄 26발을 주워 중학교동창인 김씨집 방안에서 화장실,벽면등을 향해 19발을 연습발사,입주민들을 불안케한 혐의.<창원=강원식기자>
이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식당에서 이탈리아제 38구경 9연발권총과 실탄 26발을 주워 중학교동창인 김씨집 방안에서 화장실,벽면등을 향해 19발을 연습발사,입주민들을 불안케한 혐의.<창원=강원식기자>
1993-0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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