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국민당최고위원의 사위이자 강성진 증권업협회회장의 아들인 강흥구씨가 경영하는 금강여행사가 20일 부도처리 됐다.
금강여행사는 이날 조흥은행 서대문지점에 지불요청된 2천3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
자본금 14억7천만원으로 지난81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계속된 경영난으로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등의 빚 9억8천만원을 6개월이상 연체,지난해말 적색 거래업체로 분류돼 은행거래가 중단되는등 사실상 도산상태에 있었다.
금강여행사는 이날 조흥은행 서대문지점에 지불요청된 2천3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
자본금 14억7천만원으로 지난81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계속된 경영난으로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 등의 빚 9억8천만원을 6개월이상 연체,지난해말 적색 거래업체로 분류돼 은행거래가 중단되는등 사실상 도산상태에 있었다.
1993-0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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