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에 파견된 일본군은 오는 5월말 실시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난 후에도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위해 한동안 캄보디아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일외무성의 한 관리가 18일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일본 언론들이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의 말을 인용,캄보디아 파견 일본군 7백명이 선거이후에도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논평하면서 몇달가량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이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캄보디아의 화해와 안정을 위해 대통령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크메르루주측이 대선과 총선참여를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로 후보로 나서지 않을 것임을 이날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일본 언론들이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의 말을 인용,캄보디아 파견 일본군 7백명이 선거이후에도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논평하면서 몇달가량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이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캄보디아의 화해와 안정을 위해 대통령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크메르루주측이 대선과 총선참여를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로 후보로 나서지 않을 것임을 이날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1993-0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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