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 다소 호전… 주가 소폭 올라/6백77.5

장세 다소 호전… 주가 소폭 올라/6백77.5

입력 1993-02-16 00:00
수정 1993-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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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강세속 현대계열사 하락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 오른 6백77.52를 기록했다.

증권전산매매체결시스템의 고장으로 매매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15분이나 줄어들어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반나절장을 제외하면 가장 적었다.

개장초에는 금융주와 건설주를 비롯한 대형주에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신정부의 출범을 앞둔 기대심리에다 고객예탁금의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켰다.

후장들어서도 대형주의 강세가 계속된데다 의약 화학등 중소형주도 강세를 보여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중반부터 현대그룹계열사의 세무조사확대설이 알려지면서 현대그룹계열사는 전종목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다른 대형제조주의 약세로 이어졌다.

데이콤은 상장된후 연14일째 상한가행진을 계속하면서 3만9천1백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천9백42만주,거래대금은 2천8백67억원이었다.상한가 71개 종목등 3백96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59개 종목은 내렸다.
1993-0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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