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도 ‘후끈’ 사우나 날씨…수도권엔 5~40㎜ 비

37도 ‘후끈’ 사우나 날씨…수도권엔 5~40㎜ 비

정회하 기자
입력 2026-07-24 11:47
수정 2026-07-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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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최고기온 29~37도 ‘무더위’
주말도 비슷…중부지방 곳곳 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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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구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3. 울산 연합뉴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구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3. 울산 연합뉴스


금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예보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40㎜, 강원북부내륙·산지 10~60㎜,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 5~40㎜, 강원중·남부동해안 5~20㎜다.

그 밖의 전국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40㎜, 전남광주·전북동부 5~30㎜, 대구·경북(동해안 제외) 5~40㎜, 제주도 5㎜ 안팎으로 전망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 29~37도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도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25일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전국 지역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 중 수도권·강원내륙·산지 일부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서해5도 20~60㎜, 서울·인천·경기남부 5~40㎜, 강원북부내륙·산지 20~60㎜, 강원중·남부내륙·산지 5~40㎜ 등이다. 충청권에도 곳곳에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에 이를 전망이다.
세줄 요약
  • 전국 무더위·열대야, 낮 최고 37도 전망
  • 수도권·강원 비, 내렸다 그쳤다 반복
  • 충청·남부·제주 소나기, 주말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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