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전국교사추진위원회」(전추위·위원장 김종연 전 전농중교사)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전교조」사무실에서 「전교조」위원장단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자진해체를 밝혔다.
「전추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추위는 지난해 6월전교조 해직교사들의 원상복직을 요구하는 현직교사들의 모임으로 출범한 이후 해직교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충분히 고취시켰다는 자체평가를 내렸다』면서 『정부당국도 해직교사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점을 감안,조직을 해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추위」는 또 『현장교사들에 대한 교육부의 징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활동을 계속할 경우 현장교사들의 희생이 더 커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앞으로 전교조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교조측의 제안도 자진해체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는 이날 『전교조인정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요구하며 지난 1일부터 계속된 단식농성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정부당국은 해직교사 복직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추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추위는 지난해 6월전교조 해직교사들의 원상복직을 요구하는 현직교사들의 모임으로 출범한 이후 해직교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충분히 고취시켰다는 자체평가를 내렸다』면서 『정부당국도 해직교사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점을 감안,조직을 해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추위」는 또 『현장교사들에 대한 교육부의 징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활동을 계속할 경우 현장교사들의 희생이 더 커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앞으로 전교조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교조측의 제안도 자진해체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는 이날 『전교조인정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요구하며 지난 1일부터 계속된 단식농성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정부당국은 해직교사 복직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993-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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