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3일부터 포항제철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이날 『포철이 지난 85년 이후 한차례도 법인세 정기조사를 받지 않은데다 지난해 법인소득신고 내용을 서면분석한 결과 특정 항목에 이상혐의가 나타나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 대구지방국세청 조사요원 20∼30여명을 투입해 포항에 있는 포철본사를 중심으로 40∼50일동안 조사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은 지난 89년 귀속법인세 납부 순위에서 전체 법인중 3위를 차지했으나 90년에는 1백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지난해(91년 귀속분)에는 1백87억원을 납부,7위를 차지했었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이날 『포철이 지난 85년 이후 한차례도 법인세 정기조사를 받지 않은데다 지난해 법인소득신고 내용을 서면분석한 결과 특정 항목에 이상혐의가 나타나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 대구지방국세청 조사요원 20∼30여명을 투입해 포항에 있는 포철본사를 중심으로 40∼50일동안 조사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은 지난 89년 귀속법인세 납부 순위에서 전체 법인중 3위를 차지했으나 90년에는 1백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지난해(91년 귀속분)에는 1백87억원을 납부,7위를 차지했었다.
1993-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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