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용자동차공장 대구 성서공단에 건설/62만여평 규모

삼성 상용자동차공장 대구 성서공단에 건설/62만여평 규모

입력 1993-02-13 00:00
수정 1993-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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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윤호기자】 삼성상용자동차공장이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3차단지에 입주한다.

이같은 사실은 12일 공약사업 현장순시차 대구에 온 노태우대통령이 이날 낮 한명환대구시장 및 대구·경북지역 각계인사 1백70명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찬을 하면서 「대구시와 삼성간의 자동차공장 입주협약」체결 사실을 밝힘에 따라 확인됐다.

이자리에서 한시장은 지난해말 최관식삼성중공업고문·강진구삼성전자고문과 함께 ▲분양면적 62만평(도로녹지 포함) ▲93년3월 입주신청 ▲공사착수 준비금 10억원 협약서체결시 납부 등을 골자로 한 모두 12조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뒷받침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성서공단 3단지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 및 보상을 끝내고 8월부터 분양공고와 입주계약을 거쳐 올해말 기반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1993-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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