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청소」 또 자행/유엔,세르비아 비난

「인종청소」 또 자행/유엔,세르비아 비난

입력 1993-02-08 00:00
수정 199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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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자그레브 로이터 DPA 연합】 세르비아 세력이 최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동부지역에서 「새로운 방식의 인종청소」 작전을 펼쳐 수천명의 회교도들이 현지를 탈출했다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6일 밝혔다.

UNHCR 대변인은 이날 세르비아측의 이같은 「인종청소」 재개를 비난하면서 지난 3일까지 보스니아 북부 공업도시 투즐라로 탈출한 회교도 난민의 수가 이미 5천여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1993-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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