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외국어고 특별감사/서울시교육청/결과따라 다른외고도 조사

대일외국어고 특별감사/서울시교육청/결과따라 다른외고도 조사

입력 1993-02-07 00:00
수정 199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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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6일 잇따른 부정입학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대일외국어고의 92·93학년도 신입생 선발업무 전반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4∼5명으로 감사반을 편성,8일부터 기부금입학 및 내신조작과 조직적인 재단의 부정입학 개입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최근 외국어고교 등 특수목적고가 신흥 명문고로 급부상,이들 학교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점을 감안,92·93학년도 신입생 선발과정에 대한 집중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일외국어고 감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대원·한영·이화여고 등 나머지 4개 외국어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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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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