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로이터 연합】 일본 기업계의 거물로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지에 의해 세계 최고의 갑부로 선정됐던 모리 다이기치로(삼태길랑)가 30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했다.향년 88세.
「도쿄의 지주」라는 별칭을 가진 모리는 도쿄의 요지에 80개 이상의 사무실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의 총재산은 약 1백30억달러로 알려져 있다.
「도쿄의 지주」라는 별칭을 가진 모리는 도쿄의 요지에 80개 이상의 사무실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의 총재산은 약 1백30억달러로 알려져 있다.
1993-01-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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