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 별장 신축/스키연맹 부회장 구속/화엄사주지 입건

국립공원에 별장 신축/스키연맹 부회장 구속/화엄사주지 입건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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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박성수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하중검사는 29일 지리산 국립공원지역에 별장을 신축한 대한스키연맹 부회장 송찬범씨(51·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현대아파트201동1001호)를 자연공원법및 건축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송씨에게 별장을 신축토록 도와준 화엄사주지 김평전씨(51)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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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는 김주지가 지리산 국립공원 지역인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천은사 주지로 있을 당시인 지난해 6월 천은사앞 호수주변 부지 1천6백50㎡에 국립공원관리 공단과 구례군의 허가없이 연건평 2백62㎡의 철근콘크리트 2층건물을 불법으로 신축,국립공원을 훼손한 혐의다.

1993-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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