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도쿄지점에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최근 잇따라 걸려와 국제선 항공기의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6일 상오 10시와 27일 하오 1시30분쯤 대한항공 도쿄지점에 자신을 나카야마라고 밝힌 한 남자가전화를 걸어 일본말로 『대한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했다.
또 지난 25일 상오 10시와 26일 상오 9시에는 아시아나항공 도쿄지점에 이 남자로부터 같은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두 항공사는 일본내 각 지점과 일본 및 김포공항 보안당국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보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상오 10시와 27일 하오 1시30분쯤 대한항공 도쿄지점에 자신을 나카야마라고 밝힌 한 남자가전화를 걸어 일본말로 『대한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했다.
또 지난 25일 상오 10시와 26일 상오 9시에는 아시아나항공 도쿄지점에 이 남자로부터 같은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두 항공사는 일본내 각 지점과 일본 및 김포공항 보안당국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보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993-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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