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94일(93대전엑스포 소식)

앞으로 194일(93대전엑스포 소식)

입력 1993-01-25 00:00
수정 199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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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에 관람안내자료 배포/엑스포전화카드 1백만매 팔려

○48개부로 기구확대

◎…대전 엑스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조직위는 곧 대전으로 이사할 계획이다.사무총장과 사무2차장이 3월 초순쯤 내려가고 위원장을 비롯한 전 부서는 4월말까지 모두 옮긴다.

조직위는 이에 맞춰 지난 15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직제를 개편,현재 15개 국·실,43개 부에서 17개 국·실·본부,48개 부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차장급과 국장급 각 1명,부장급 5명등 모두 66명이 증원됐다.

의전부가 의전실로 격상돼 의전1부(해외)와,의전2부(국내)로 나뉘어졌고 회장 내에서의 안전 및 방재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해 사무1차장 밑에 총경을 단장으로 한 경비방재단을 설치하는 한편 환경위생부도 신설했다.엑스포 기간 중 회장내 각 분야의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사무1차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여성단체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엑스포93 설명회가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서울홍보관에서 열렸다.한국여성단체협의회,대한YWCA연합회,대한주부클럽연합회,전국주부교실중앙회,한국소비자연맹등 10개 단체 6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여성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엑스포93 트래블 매뉴얼등 관람안내 자료를 이들 여성단체에 배포키로 했다.

◎…조직위가 지난해 12월4일부터 한국통신의 협조를 받아 제작한 대전엑스포 공중전화 카드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판매되는 카드는 1차분 1백9만장으로 3천원권이 73만장,5천원권이 36만장이다.조직위는 공중전화 카드가 국민들에게 경제·과학·문화의 대축제인 대전엑스포를 알리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계속 판매할 계획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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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93에 「소재관」으로 참가하는 포항제철이 1백명 내외의 운영요원을 공개 모집한다.일반요원,통역 및 의전요원으로 구분되는데 원서는 오리콤의 엑스포팀(전화 510­4102)에서 2월12일까지 받는다.
1993-0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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