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7% 증가한 1백8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 무역협회가 21일 전국의 5백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4분기의 수출은 선진국의 경기침체와 취약한 국제경쟁력 등 지속적인 수출여건의 악화로 뚜렷한 회복세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대선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에 지연된 수출물량의 이월에 힘입어 이같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선에 따른 수출지연분 이월 등 특수요인을 제외할 경우 1·4분기중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6.2% 증가한 1백8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또 1·4분기중의 수입은 경기침체에 따른 투자회복의 지연 등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9% 감소한 2백3억달러에 머물러 1분기에만 19억달러 가량의 통관기준 무역수지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 무역협회가 21일 전국의 5백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4분기의 수출은 선진국의 경기침체와 취약한 국제경쟁력 등 지속적인 수출여건의 악화로 뚜렷한 회복세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대선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에 지연된 수출물량의 이월에 힘입어 이같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선에 따른 수출지연분 이월 등 특수요인을 제외할 경우 1·4분기중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6.2% 증가한 1백8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또 1·4분기중의 수입은 경기침체에 따른 투자회복의 지연 등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9% 감소한 2백3억달러에 머물러 1분기에만 19억달러 가량의 통관기준 무역수지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1993-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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