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1동 행정주사보 시정발전부문 수상 사공종옥씨(모범공무원)

서초1동 행정주사보 시정발전부문 수상 사공종옥씨(모범공무원)

입력 1993-01-21 00:00
수정 1993-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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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문화생활향상 전력

모범공무원 사공종옥씨(서울 서초구 서초1동사무소 행정주사보)는 90년 구의 문화공보실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문학의밤·구민공예조각전등 대형문화행사 10여개를 기획해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또 구민들이 직접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22개구 가운데 가장 먼저 「문화예술 구민회원제」를 운영,그동안 5백여명의 회원을 확보하는등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와함께 사공씨는 잊혀진 우리의 전통민속놀이를 발굴하는데 힘써 91년에는 우면동의 「우면두레」풍습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내 재현하기도했다.

나아가 그는 지역주민 80여명으로 「우면두레팀」을 구성, 구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정착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밖에도 사공씨는 지난해 5월 개최한 「친절봉사경연대회」에서 「서초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연극대본을 직접 쓴데 이어 연출·감독까지 맡아 구를 알리고 민원행정을 친절하게 처리하느데 큰 기여를 했다.



75년 경북 영천군에서 면서기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늘 창의적인 자세로 제도개선및 문화생활향상에 노력해 동료공무원들의 모범이 되고있다.<문>
1993-01-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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