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개방 계속 거부땐 한­일 국제고립 초래”/가트관계자

“쌀개방 계속 거부땐 한­일 국제고립 초래”/가트관계자

입력 1993-01-21 00:00
수정 1993-0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대표단,“불가” 재천명

【제네바·브뤼셀 로이터 연합】 한국과 일본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타결이 지연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쌀시장 개방 반대 태도를 더욱 굳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세무역일반협정(GATT)관계자가 19일 말했다.

또다른 GATT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이 쌀문제에 대해 계속 완강한 태도를 보일 경우 침몰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협상에 참가한 정시채 국회농림수산위원장(민자)은 이날 쌀시장을 열 경우 한국 농촌이 붕괴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불가 방침을 재천명 했다.

1993-01-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