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0일 구소련내 타지크공화국의 내전으로 인한 우리 교민의 피해구제를 위해 외무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자금 가운데 일부를 현지에 전달하고 올 상반기중 우즈베크주재 대사관 설치,타지크주재 대사관 기능을 겸임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 대한적십자사와 협의를 거쳐 민간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가능하면 국제기아난민대책기구와도 접촉,이 기구를 통해 구호물자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키로 믿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 대한적십자사와 협의를 거쳐 민간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가능하면 국제기아난민대책기구와도 접촉,이 기구를 통해 구호물자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키로 믿다고 밝혔다.
1993-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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