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올 가을 총선/자민 총무회장 밝혀

일 올 가을 총선/자민 총무회장 밝혀

입력 1993-01-07 00:00
수정 199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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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 집권 자민당은 당분간 경기회복 정책에 주력한 뒤 올가을에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사토 고코(좌등효행)자민당 총무회장이 5일 말했다.

고코 총무회장은 이날 밤 지지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연설회에서 일본 정부가 당분간 경기 부양에 힘을 쏟을 방침이며 올해 7월 도쿄에서 개최될 선진7개국(G­7)정상회담을 끝내고 연말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이전에 총선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그의 한 보좌관이 6일 전했다.

고코 총무회장은 『총선을 올 가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이치에 맞는다』고 강조하고 『의회가 조기에 해산돼 6월중 총선이 실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의회의 조기해산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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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가에서는 자민당의 잇따른 정치적 추문으로 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사상 최악의 수준에 가깝게 떨어지는 등 정치적 위기가 증폭됨에 따라 의회를 조기에 해산하고 내년 1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었다.

1993-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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