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올 가을 총선/자민 총무회장 밝혀

일 올 가을 총선/자민 총무회장 밝혀

입력 1993-01-07 00:00
수정 199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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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 집권 자민당은 당분간 경기회복 정책에 주력한 뒤 올가을에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사토 고코(좌등효행)자민당 총무회장이 5일 말했다.

고코 총무회장은 이날 밤 지지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연설회에서 일본 정부가 당분간 경기 부양에 힘을 쏟을 방침이며 올해 7월 도쿄에서 개최될 선진7개국(G­7)정상회담을 끝내고 연말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이전에 총선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그의 한 보좌관이 6일 전했다.

고코 총무회장은 『총선을 올 가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이치에 맞는다』고 강조하고 『의회가 조기에 해산돼 6월중 총선이 실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의회의 조기해산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배터리 교환 기업‘피트인’방문… 공공·상용차 에너지 전환 모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BSS) 전문 기업 ‘피트인(PIT IN)’을 찾아 공공 및 상용차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전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기차 충전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 운행이 필수적인 공공·상용차와 택시가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트인’은 전기차의 방전된 배터리 자체를 충전된 배터리로 교체해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BSS)를 제공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기존 급속충전 방식이 수십 분 이상의 대기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차량 입고부터 배터리 교체 및 출차까지 10분 이내에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어 상용차 운전자의 충전 대기 시간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현장을 살펴본 노 의원은 “공공·상용차량이나 택시의 경우 운행 공백 시간이 곧바로 생계 및 공공서비스 품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속한 충전 인프라 확보가 친환경 정책 확산의 열쇠”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배터리 교환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공공 영역과 상용차 부문에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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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가에서는 자민당의 잇따른 정치적 추문으로 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사상 최악의 수준에 가깝게 떨어지는 등 정치적 위기가 증폭됨에 따라 의회를 조기에 해산하고 내년 1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었다.

1993-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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