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통관기준)적자규모는 49억2천만달러로 전년보다 47억3천만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상공부가 4일 발표한 「92년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6.8%가 늘어난 7백67억8천만2백만달러,수입은 0.2% 증가에 그친 8백17억2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7.6%가 감소한 71억1천4백만달러,수입은 0.7%가 늘어난 68억6천만달러에 달해 흑자규모는 전년보다 6억3천3백만달러 줄어든 2억5천4백만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중화학제품의 수출증가율이 연초이후 11월까지 전년대비 14.5%가 늘어난 반면 경공업제품은 0.1%가 증가해 중화학제품이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반도체 철강제품 화공품 자동차 컨테이너의 수출이 큰폭으로 늘었으나 섬유 신발 완구 인형등의 수출은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상공부는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8%증가한 8백30억달러,수입은 6%가 늘어난 8백65억달러를 보여 통관기준 무역수지로 전년대비 16억달러가 줄어든 3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공부가 4일 발표한 「92년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6.8%가 늘어난 7백67억8천만2백만달러,수입은 0.2% 증가에 그친 8백17억2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7.6%가 감소한 71억1천4백만달러,수입은 0.7%가 늘어난 68억6천만달러에 달해 흑자규모는 전년보다 6억3천3백만달러 줄어든 2억5천4백만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중화학제품의 수출증가율이 연초이후 11월까지 전년대비 14.5%가 늘어난 반면 경공업제품은 0.1%가 증가해 중화학제품이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반도체 철강제품 화공품 자동차 컨테이너의 수출이 큰폭으로 늘었으나 섬유 신발 완구 인형등의 수출은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상공부는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8%증가한 8백30억달러,수입은 6%가 늘어난 8백65억달러를 보여 통관기준 무역수지로 전년대비 16억달러가 줄어든 3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3-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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