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학생 융자금/올보다 백억원 줄여

새해 대학생 융자금/올보다 백억원 줄여

입력 1992-12-31 00:00
수정 199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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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대학생 학자금 융자규모가 4백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농협과 함께 부산등 10개 지방은행이 30일부터 학자금융자신청을 받는다.

재무부는 30일 내년 대학생 학자금융자규모를 올해의 5백억원에서 1백억원 줄어든 4백억원으로 확정했다.

융자기간 별로 보면 5년 분할상환하는 장기자금이 3백억원,1년 분할상환하는 단기자금이 1백억원이다.

금융기관 별 융자한도는 국민은행이 2백억원이고 농협 1백60억원,10개 지방은행이 40억원이다.

학생이 내는 금리는 연 5.5%로 정부가 나머지 5.5%의 이자를 은행에 보전해 준다.
1992-12-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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