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저연령화 본격 추진/고령의 감찰원장 퇴진… 행정원장도 곧 사임
【대북 AFP AP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30일 지난 19일 실시된 총선에서의 패배이후 처음 단행된 개각에서 진리안(55) 현 국방부장을 정부 각 부처 감사및 공무원감시기구인 감찰원장에 임명함으로써 정부 최고위직에 보다 젊은 정치인들을 기용하기 위한 첫 움직임을 가시화했다.
현지 언론들은 진부장이 감찰원장에 임명된 것은 앞으로 다가올 대규모 국민당인사이동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전하면서 학백촌 행정원장(총리)은 이달말 개각이후 사임하며 총리자리에는 학총리보다 17년 연하인 연전 현 대만성 주석이 유력시 된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또 한국,미국,일본,중국및 싱가포르등지에서 중견 정치인이 최고권자가 되는 추세에 발맞춰 이등휘총통이 이번 개각에서 중견정치인을 대거 영입할 것같다고 덧붙였다.
【대북 AFP AP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30일 지난 19일 실시된 총선에서의 패배이후 처음 단행된 개각에서 진리안(55) 현 국방부장을 정부 각 부처 감사및 공무원감시기구인 감찰원장에 임명함으로써 정부 최고위직에 보다 젊은 정치인들을 기용하기 위한 첫 움직임을 가시화했다.
현지 언론들은 진부장이 감찰원장에 임명된 것은 앞으로 다가올 대규모 국민당인사이동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전하면서 학백촌 행정원장(총리)은 이달말 개각이후 사임하며 총리자리에는 학총리보다 17년 연하인 연전 현 대만성 주석이 유력시 된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또 한국,미국,일본,중국및 싱가포르등지에서 중견 정치인이 최고권자가 되는 추세에 발맞춰 이등휘총통이 이번 개각에서 중견정치인을 대거 영입할 것같다고 덧붙였다.
1992-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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