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28일 오전 6시쯤 충남 청양군 읍내리 3구 청우빌라 2층 202호 박효재씨(39·여)집 건넌방에서 박씨의 딸 이지영양(14·청양C중1)이 성폭행당한뒤 옆구리를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이날 새벽 실내 포장마차 영업을 끝내고 포장마차에서 잠깐 눈을 붙인뒤 집에 돌아와 보니 딸이 자기 방 이불위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이날 새벽 실내 포장마차 영업을 끝내고 포장마차에서 잠깐 눈을 붙인뒤 집에 돌아와 보니 딸이 자기 방 이불위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2-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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