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61% 월화장품비 8천∼1만2천원/태평양화학,629명설문조사

여대생61% 월화장품비 8천∼1만2천원/태평양화학,629명설문조사

김수정 기자 기자
입력 1992-12-29 00:00
수정 1992-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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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대생들은 70%이상이 1학년과(46.8%) 2학년(26.9%)사이에 메이크업등 본격적인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태평양 화학이 서울 소재 여대생(전문대 포함)6백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대생 화장품사용실태」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월평균 화장품 구입비는 9천∼1만2천원이 37.5%로 가장 많았으며 8천∼9천원이 23.7%,1만3천∼1만5천원이 든다는 비율도 19.7%나 됐다.따라서 이들은 화장품 가격이 비싼 것을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꼽았다.

화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에티켓으로」(29.6%),「자신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23.5%),「개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17.7%)라는 순으로 응답했다.<김수정기자>

1992-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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