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6명 탄 어선 실종

선원 6명 탄 어선 실종

박성수 기자 기자
입력 1992-12-25 00:00
수정 1992-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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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성수기자】 23일 상오5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남쪽 3마일 해상에 정박중이던 부산선적 1백13t급 저인망어선 제8한영호(선장 박석주·33)가 선원 공진범씨(26·경남 남해군 남면 임포리 416)등 선원 6명을 태운채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992-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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