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이우영부총재는 16일 국민당 정주영대통령후보가 『한국은행이 3천억원의 신권을 12월중에 발행하여 민자당에 정치자금으로 제공했다』는 발언에 대해 『한은의 발권기능과 절차,통화공급경로상 정후보가 주장하는 식의 은행권의 제조및 제공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한은은 정후보가 국민과 중앙은행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은은 정후보가 국민과 중앙은행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992-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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