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기일이 현행 최장 1백80일에서 2백70일로 확대된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각은행들이 고객에게 발행하는 CD의 상환기일이 91∼1백80일이던 것을 91∼2백70일로 만기일을 최장 90일까지 확대,오는 17일 금융통화운영위워회의 의결을 거쳐 내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은행들은 단자사등 제2금융권과의 유일한 경쟁상품이던 CD의 발행기일이 확대됨에 따라 제2금융권의 자금유입이 기대되며 장기자금의 안정적인 조달로 대출재원 마련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반면 실세금리의 하락추세가 이어질경우 조달금리가 높은데 따른 역마친으로 자금운용에 위험부담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각은행들이 고객에게 발행하는 CD의 상환기일이 91∼1백80일이던 것을 91∼2백70일로 만기일을 최장 90일까지 확대,오는 17일 금융통화운영위워회의 의결을 거쳐 내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은행들은 단자사등 제2금융권과의 유일한 경쟁상품이던 CD의 발행기일이 확대됨에 따라 제2금융권의 자금유입이 기대되며 장기자금의 안정적인 조달로 대출재원 마련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반면 실세금리의 하락추세가 이어질경우 조달금리가 높은데 따른 역마친으로 자금운용에 위험부담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1992-1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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