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국제신문인협회(IPI)는 최근 국민당의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당사출입금지와 현대그룹의 조선일보 불매운동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언론자유의 침해를 우려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노태우대통령 앞으로 보낸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런던에 사무국을 둔 IPI는 피터 갤리너 사무총장 명의로 된 10일자 서한에서 『위압과 협박으로 한국의 한 주요 일간지의 편집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지극히 중대한 기도로 보이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런던에 사무국을 둔 IPI는 피터 갤리너 사무총장 명의로 된 10일자 서한에서 『위압과 협박으로 한국의 한 주요 일간지의 편집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지극히 중대한 기도로 보이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1992-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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