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영 돕겠다” 명목… 추측만발
○…현대그룹의 일부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 보너스 전액을 회사에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현대그룹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12월중에 계열사별로 1백∼3백%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날 상여금을 받은 현대종합상사등 4개사의 4급(대졸신입사원)이상 직원및 임원들은 전액을 회사경영정상화 자금 명목으로 반납했다는 것이다.
또 상여금 반납은 계열사별 임원회의에서 결정·지시 됐으며 아직 상여금을 받지 않은 다른 계열사도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민당을 지원하기 위해 상여금을 반납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어려운 회사를 돕기 위한 것이지 국민당의 선거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의 일부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 보너스 전액을 회사에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현대그룹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12월중에 계열사별로 1백∼3백%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날 상여금을 받은 현대종합상사등 4개사의 4급(대졸신입사원)이상 직원및 임원들은 전액을 회사경영정상화 자금 명목으로 반납했다는 것이다.
또 상여금 반납은 계열사별 임원회의에서 결정·지시 됐으며 아직 상여금을 받지 않은 다른 계열사도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민당을 지원하기 위해 상여금을 반납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어려운 회사를 돕기 위한 것이지 국민당의 선거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1992-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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