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반도체와 자동차,일반기계,섬유류의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가전제품이나 신발·선박은 경쟁력약화와 해운시황의 침체로 수출이 부진할 전망이다.
상공부가 7일 발표한 「93년도 해외시장여건및 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세계경제는 올해의 1%에서 3%로 성장하며 이에 힘입어 주요선진국의 수출이 그동안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이 3%정도 증가하고 대일수출도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입증가로 올해보다 2%가량 늘 것으로 분석됐다.대EC(유럽공동체)수출 역시 경기회복으로 소폭 증가하고 아세안지역 수출도 두자리의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가전제품이나 신발·선박은 경쟁력약화와 해운시황의 침체로 수출이 부진할 전망이다.
상공부가 7일 발표한 「93년도 해외시장여건및 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세계경제는 올해의 1%에서 3%로 성장하며 이에 힘입어 주요선진국의 수출이 그동안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이 3%정도 증가하고 대일수출도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입증가로 올해보다 2%가량 늘 것으로 분석됐다.대EC(유럽공동체)수출 역시 경기회복으로 소폭 증가하고 아세안지역 수출도 두자리의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1992-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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