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사 공사장서 더운물/온천개발 가능성 등 의뢰(조약돌)

여원사 공사장서 더운물/온천개발 가능성 등 의뢰(조약돌)

입력 1992-12-03 00:00
수정 1992-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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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633 여성월간지 「여원」을 발행하는 여원사(대표 김재원)신축공사 현장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섭씨 30도이상의 물이 매일 7백t이상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여원측은 2일 『공사에 필요한 잡용수용으로 지하수롤 뽑아내기 위해 지하 4백m쯤 파내려가던 중 평균 섭씨 31.4도의 지하수가 쏟아져 나왔으며 자체수질조사결과 유황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상당부분 포함됐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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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측은 이같은 사실을 관할 서초구청에 신고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및 동력자원연구소에 온천개발가능성에 대한 현장조사를 의뢰했다.

1992-12-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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