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사 공사장서 더운물/온천개발 가능성 등 의뢰(조약돌)

여원사 공사장서 더운물/온천개발 가능성 등 의뢰(조약돌)

입력 1992-12-03 00:00
수정 1992-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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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633 여성월간지 「여원」을 발행하는 여원사(대표 김재원)신축공사 현장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섭씨 30도이상의 물이 매일 7백t이상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여원측은 2일 『공사에 필요한 잡용수용으로 지하수롤 뽑아내기 위해 지하 4백m쯤 파내려가던 중 평균 섭씨 31.4도의 지하수가 쏟아져 나왔으며 자체수질조사결과 유황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상당부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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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측은 이같은 사실을 관할 서초구청에 신고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및 동력자원연구소에 온천개발가능성에 대한 현장조사를 의뢰했다.

1992-12-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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