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등 인적피해가 70% 차지/교통안전협 조사
지난 한햇동안 각종 교통사고로 모두 5조1천28억원의 인적·물적피해등 사회적총비용이 든것으로 추계됐다.
30일 도로교통안전협회가 밝힌 「교통사고의 사회적비용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민총생산 2백6조2백65억원의 2.5%에 해당되는 것으로 일본의 1%,영국의 0.7%등 외국에 비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훨씬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총비용은 지난해 산업재해로 인한 피해액 3조5천억원의 1.5배,정부예산의 11%,교통경찰예산의 60배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사망·부상등의 인적피해가 차지하는 비율은 70.1%인 3조5천7백61억원으로 일본의 49.7%,미국의 43.3%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일본은 1.8명,미국및 영국은 2.6명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7배가 넘는 31.6명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적피해액 가운데 사망자 1만3천4백29명에 대한 피해액은 1조8백10억원으로 분석돼 사망자 한사람당 평균 1억3천4백71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이와함께 부상자 33만1천6백10명에 대한 피해액은 1조7천7백51억원으로 추정돼 한사람당 평균 5백75만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차량파손등 물적 피해액은 1백27만8천1백56건에 1조2천6백54억원으로 1건당 평균 1백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버스·택시·화물차 등의 육운공제조합에서 교통사고처리때 지급하는 공제금 등을 포함하면 사회적 비용의 추계액은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한햇동안 각종 교통사고로 모두 5조1천28억원의 인적·물적피해등 사회적총비용이 든것으로 추계됐다.
30일 도로교통안전협회가 밝힌 「교통사고의 사회적비용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민총생산 2백6조2백65억원의 2.5%에 해당되는 것으로 일본의 1%,영국의 0.7%등 외국에 비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훨씬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총비용은 지난해 산업재해로 인한 피해액 3조5천억원의 1.5배,정부예산의 11%,교통경찰예산의 60배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사망·부상등의 인적피해가 차지하는 비율은 70.1%인 3조5천7백61억원으로 일본의 49.7%,미국의 43.3%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일본은 1.8명,미국및 영국은 2.6명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7배가 넘는 31.6명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적피해액 가운데 사망자 1만3천4백29명에 대한 피해액은 1조8백10억원으로 분석돼 사망자 한사람당 평균 1억3천4백71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이와함께 부상자 33만1천6백10명에 대한 피해액은 1조7천7백51억원으로 추정돼 한사람당 평균 5백75만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차량파손등 물적 피해액은 1백27만8천1백56건에 1조2천6백54억원으로 1건당 평균 1백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버스·택시·화물차 등의 육운공제조합에서 교통사고처리때 지급하는 공제금 등을 포함하면 사회적 비용의 추계액은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2-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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