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29일 하오 2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 산 17의4 효성기업 공장 신축공사장의 지붕이 무너져 내려 1층에서 작업중이던 보배건설 인부 황만조씨(63·충북 중원군 주덕면 신양리 171)가 숨지고 양금순씨(35·충북 진천군 만승면 광혜원리 186의4)등 7명의 인부는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현장에 있던 이병익씨(60·음성군 대소면)는 『1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붕쪽에서 콘크리트 더미가 무너져 내려 긴급대피했으나 옆에서 일하던 황씨 등은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고현장에 있던 이병익씨(60·음성군 대소면)는 『1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붕쪽에서 콘크리트 더미가 무너져 내려 긴급대피했으나 옆에서 일하던 황씨 등은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1992-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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