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27일 태양열·풍력·조력발전·바이오메스등 이른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협력을 다짐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김시형동력자원부차관과 중국의 혜영정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서명한 이 각서에 따라 양국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양측의 연구소 및 민간기업간에 기술인력과 정보의 교환을 추진하고 협력대상 사업과 개발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김시형동력자원부차관과 중국의 혜영정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서명한 이 각서에 따라 양국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양측의 연구소 및 민간기업간에 기술인력과 정보의 교환을 추진하고 협력대상 사업과 개발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1992-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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