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대학교 양석호총장(65·행정학)은 26일 학내사태와 관련,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양총장은 이날 하오 열린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교수회의」에 참석,『계속되는 학내사태로 사회적인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것은 총장의 책임이기 때문에 사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90년3월 이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초대총장으로 부임한 양총장은 오는 94년2월말 까지로 된 임기를 1년3개월 앞두고 총장직을 물러나게 됐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김귀현 부총장이 학내사태와 관련,사퇴했었다.
이 학교 학생들과 교수협의회 소속 일부 교수들은 학원비리 척결과 김문기재단이사장의 퇴진등을 요구하며 지난 8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양총장은 이날 하오 열린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교수회의」에 참석,『계속되는 학내사태로 사회적인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것은 총장의 책임이기 때문에 사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90년3월 이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초대총장으로 부임한 양총장은 오는 94년2월말 까지로 된 임기를 1년3개월 앞두고 총장직을 물러나게 됐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김귀현 부총장이 학내사태와 관련,사퇴했었다.
이 학교 학생들과 교수협의회 소속 일부 교수들은 학원비리 척결과 김문기재단이사장의 퇴진등을 요구하며 지난 8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
1992-1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