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장 사의/“학내사태 책임통감”

상지대 총장 사의/“학내사태 책임통감”

입력 1992-11-27 00:00
수정 199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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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상지대학교 양석호총장(65·행정학)은 26일 학내사태와 관련,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양총장은 이날 하오 열린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교수회의」에 참석,『계속되는 학내사태로 사회적인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것은 총장의 책임이기 때문에 사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90년3월 이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초대총장으로 부임한 양총장은 오는 94년2월말 까지로 된 임기를 1년3개월 앞두고 총장직을 물러나게 됐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김귀현 부총장이 학내사태와 관련,사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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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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