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류 3천1백만불 수입/올들어 10월까지

내의류 3천1백만불 수입/올들어 10월까지

입력 1992-11-20 00:00
수정 199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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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은 작년비 20배나 증가

잠옷 스타킹 양말 등 과소비성 의류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입된 잠옷은 1천6백50만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만2천달러어치에 비해 무려 20배로 늘어났으며 이는 지난 82년부터 91년까지 10년동안의 수입액인 1천2백30만달러에 비해서도 많은것이다.

스타킹도 3백40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작년동기보다 1백7%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10월에는 수입액이 지난해 10월에 비해 3백28%가 증가한 6백30만달러어치에 달하는 등 최근 들어 수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러닝셔츠도 지난 1∼10월에 7백60만달러어치가 들어와 지난해 동기보다 9.7% 증가하는데 머물렀으나 10월의 작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1백30%에 달하는 등 하반기 들어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팬티도 1∼10월중 1백70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7%의 증가에 그쳤으나 8월 50만달러,9월 70만달러,10월엔 무려 5백90만달러 등으로 증가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1992-1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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