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폭락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의 루블화가 17일 달러당 4백48루블을 기록,또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루블화의 이같은 폭락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 정부가 이번 겨울을 나기 위한 「반위기 계획」안을 제시한지 하룻만에 일어났다.이 계획은 우크라이나와 발트해 3국등 루블화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구소련 공화국들에게 러시아의 석유,가스등을 국제시세에 팔기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1일 루블화가 달러당 4백19달러로 사상최저치를 기록한뒤 러시아 정부는 루블화 가치가 달러당 5백루블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루블화의 이같은 폭락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 정부가 이번 겨울을 나기 위한 「반위기 계획」안을 제시한지 하룻만에 일어났다.이 계획은 우크라이나와 발트해 3국등 루블화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구소련 공화국들에게 러시아의 석유,가스등을 국제시세에 팔기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1일 루블화가 달러당 4백19달러로 사상최저치를 기록한뒤 러시아 정부는 루블화 가치가 달러당 5백루블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1992-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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