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밝혀
【도쿄 UPI 연합】 일본은 자국의 플루토늄 해상 반입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0년간 유럽에서 모두 30t의 물량을 반입하는 내용의 기존핵에너지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17일 외무성이 밝혔다.
하나부사 마사미치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일본 정부일각에서 국제여론을 감안해 플루토늄 사용을 재고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는 세계적으로 우라늄 공급이 제한돼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따라서 일본이 핵재처리 과정에서 얻어지는 플루토늄에 의존하는 것은 합당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하나부사 대변인은 『우리는 이같은 국가 정책을 매우 진지하게 추진중』이라면서『정책 재고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도쿄 UPI 연합】 일본은 자국의 플루토늄 해상 반입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0년간 유럽에서 모두 30t의 물량을 반입하는 내용의 기존핵에너지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17일 외무성이 밝혔다.
하나부사 마사미치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일본 정부일각에서 국제여론을 감안해 플루토늄 사용을 재고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는 세계적으로 우라늄 공급이 제한돼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따라서 일본이 핵재처리 과정에서 얻어지는 플루토늄에 의존하는 것은 합당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하나부사 대변인은 『우리는 이같은 국가 정책을 매우 진지하게 추진중』이라면서『정책 재고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1992-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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