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 거쳐 서태평양 항해
노르웨이에서 건조돼 지난해 3월 입항한 국내 최대·최고의 종합해양조사선 온누리호(1천4백40t)가 16일 제1차 대양항해 및 탄성파 탐사를 위해 출범한다.
이번 탐사는 「떠다니는 연구소」로 불리는 온누리호에 탑재된 각종 첨단 해양관측장비를 이용,해양물리·해양화학·해양지질 등을 탐사하고 국제해양관측 계획(WOCE,TOGA,JGOFS 등)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역할을 분담하며,연구 해역을 대양으로 확장,국가적 자신감을 키울 목적을 띠고 있다.
구체적인 과제들은 해양연구소 이흥재박사팀이 「구로시오 해역에서의 해황변동」을,김기영박사팀이 「동중국해 퇴적 분지연구를 위한 96채널 탄성파 및 해상중력탐사」를 갖는다.또한 21일∼12월10일까지 제주∼필리핀∼적도∼뉴질랜드해역에서 두번째 탐사에 들어가 홍기호박사팀이 「동아시아 주변해역의 화학 물질 수지 및 순환연구」,석문식박사가 「열대 서태평양 해황변동성」 연구를 하게된다.
노르웨이에서 건조돼 지난해 3월 입항한 국내 최대·최고의 종합해양조사선 온누리호(1천4백40t)가 16일 제1차 대양항해 및 탄성파 탐사를 위해 출범한다.
이번 탐사는 「떠다니는 연구소」로 불리는 온누리호에 탑재된 각종 첨단 해양관측장비를 이용,해양물리·해양화학·해양지질 등을 탐사하고 국제해양관측 계획(WOCE,TOGA,JGOFS 등)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역할을 분담하며,연구 해역을 대양으로 확장,국가적 자신감을 키울 목적을 띠고 있다.
구체적인 과제들은 해양연구소 이흥재박사팀이 「구로시오 해역에서의 해황변동」을,김기영박사팀이 「동중국해 퇴적 분지연구를 위한 96채널 탄성파 및 해상중력탐사」를 갖는다.또한 21일∼12월10일까지 제주∼필리핀∼적도∼뉴질랜드해역에서 두번째 탐사에 들어가 홍기호박사팀이 「동아시아 주변해역의 화학 물질 수지 및 순환연구」,석문식박사가 「열대 서태평양 해황변동성」 연구를 하게된다.
1992-1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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