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통일국민당이 일간지전면광고(11월10일및 11일자)를 통해 정부의 불법사전선거운동단속을 「편파적이고 조직적인 탄압」이라고 선전한 것이 선거법등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각 정당 가운데 선거법위반사례가 가장 많은 정당이 국민당』이라고 전제,『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당이 정부의 단속활동을 「조직적 탄압」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정부의 공명선거활동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이를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각 정당 가운데 선거법위반사례가 가장 많은 정당이 국민당』이라고 전제,『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당이 정부의 단속활동을 「조직적 탄압」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정부의 공명선거활동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이를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1992-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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