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필」 내한/오늘 서울연주… 3도시 순회/서울신문사 초청

「바르샤바 필」 내한/오늘 서울연주… 3도시 순회/서울신문사 초청

입력 1992-11-11 00:00
수정 199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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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카지미에즈 코르드와 단원 97명이 서울신문사의 초청으로 10일 하오5시30분 대한항공 902편으로 입국했다.

세계 최정상급의 폴란드교향악단인 바르샤바필은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서울연주를 시작으로 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13일 부산(시민회관),14일 대전(우증회관)에서 4차례 내한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내한한 상임지휘자 코르드는 『수많은 국제적인 음악가를 배출하고 청중들의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을 마침내 찾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연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샤바필은 오는 16일 다음 순방국인 일본으로 떠난다.

1992-1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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