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전국업종노동조합회의등 전국 70여개 재야노동단체 소속근로자와 학생등 4만여명(경찰추산)은 8일 상오10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국제노동기구(ILO)기본조약비준및 노동법 개정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ILO기본조약비준 ▲제3자 개입금지등 노동관계법 조항과 교육법등 법령개정 ▲해고·구속노동자복직및 석방 ▲국가보안법철폐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불허하기로한 방침을 바꿔 집회를 허용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여의도주변에 35개중대 4천2백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일본,네덜란드,독일등 외국의 산업체 노조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날 집회를 마치뒤 일부 참석자들은 인도를 따라 영등포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ILO기본조약비준 ▲제3자 개입금지등 노동관계법 조항과 교육법등 법령개정 ▲해고·구속노동자복직및 석방 ▲국가보안법철폐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불허하기로한 방침을 바꿔 집회를 허용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여의도주변에 35개중대 4천2백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일본,네덜란드,독일등 외국의 산업체 노조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날 집회를 마치뒤 일부 참석자들은 인도를 따라 영등포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1992-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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