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현상유지/클린턴정권도 대외정책 본질 불변”

“주한미군 현상유지/클린턴정권도 대외정책 본질 불변”

입력 1992-11-06 00:00
수정 199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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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략군 사령관

【도쿄 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버틀러 미국통합전략군 사령관은 5일 주한·주일 미군 감축문제에대해 『한·일양국이 희망하는 한 전방전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언급,현상유지가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버틀러 사령관은 이날 히요시 아키라(일길 장)일방위청 사무차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클린턴 신정권하에서 대일 정책에대해 『미국 대외관계의 본질은 어떠한 정권에서도 일관되고 있다.특히 미·일관계는 미국의 태평양 정책의 중심을 이루고 있어 부분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바뀔 수 없다』고 말했다.

1992-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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